패션 뮤즈
별로 관심이 없었던 분야, 외적인것보다 내적인 것이 중요하다고 믿고 살아왔던 것 같다. 그렇다고 외적인 것이 나쁘다는 말은 아니였고, 단지 내면적인 것에 더 가치를 두고 살았던 것 같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외면적인 것이 때로는 더 중요할 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유행을 따르는건 아니지만 모던한 느낌을 풍기거나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단정한 느낌을 부각되는 패션을 선호했던 것 같다. 그러다가 나만의 세계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입는지, 어떤게 마음에 드는지도 궁금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가 소위 부르는 패셔니스타, 샐러브리티들의 옷들도 궁금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발견한 책은 이다. 이건 30인의 셀러브리티가 있다. 그들의 이전 사진 몇장과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것은 패션이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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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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