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저는 17살 11살 두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무래도 아들이다보니 다른점이 많아서 가끔 전문서적을 사 보는 편인데요~좀 많이 실망이네요 여기저기에서 퍼온 내용을 다시 들려주는 느낌 ?? 아마 아이들 문제로 자녀관련 서적을 읽었던 분들이라면 좀 어이없을것 같습니다 애들 문제로 답답한 마음을 안고 구매했다가 도리어 더 큰 장벽에 부딛친것 같습니다 참고로 초등학생 저학년의 엄마들한테 필요한것 같네여엄마가 아들의 마음을 잘 파악하면 아들은 저절로 자란다! 0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아들 마음 육아법아이 양육의 경중을 따지는 일이 의미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아들은 유난히 키우기 힘들다고 엄마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여성’인 엄마가 ‘남성’인 아들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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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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